[시드니맛집 Flying fish The Star]

2023년07월20일토요일

헬로벨로~
지난주에 갔었는데,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ㅠㅠ
티라미수 아는 오빠가 멜번에서 시드니로 놀러와서 같이 볼겸 더스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블랙바갈려고 했는데, 예약이 안되서 플라잉 피쉬로 갑니다.
플라잉피쉬도 맛있어요. 해산물도 신선하답니다요^^ 해산물요리 전문점이거든요 ㅎ
더스타 카지노에 의외로 맛집이 좀 많다고 생각됩니다아~~
소쿄도 맛있고, 블랙바엔그릴,플라잉피쉬, 소버리진은 랍스터 회가 진짜 맛있어요.

여기 평점도 좋고, 리뷰도 많아요. 가끔씩 평점이랑 리뷰만 믿고 갔다가 낭패를 보긴 했지만,
플라잉피쉬는 맛있어요 ㅎㅎ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이 자꾸 입장해서 제대로 못 찍었네요ㅠㅠ

신선한 해산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예약 안하면 아마도 식사 못할거 같아요
저녁 7시 30분이라 배가 엄청 고팠어요. 빨리 들어가서 음식 후다닥 주문 해야겠어요.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Entree 로 Oyster, Prawn toast, Scallop 그리고 Lobster ravioli를 시켰구요, 메인으로는 Scotch fillet (medium으로 시켰지만 medium-rare 로 나왔습니다), Curry pan fried snapper, Half lobster (파스타도 같이 나와요) 마지막으로 Clam을 시켰어요.

배고파서 빵 서브 받자마자, 후다닥 먹었어요ㅎㅎ 빵이 별로 안 딱딱하고 버터 발라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는 먹자마자 람보것도 뺏어먹었어요ㅎㅎㅎ
람보는 빵 많이 못 먹어서 너무 다행이쥬?
사실 플라잉 피쉬는 오늘이 3번째에요!!!
3번이나 왔다는건 그만큼 뭐 맛있었다 이런거 아니겟습니꽈? ㅋㅋ

제일 먼저 굴이 나왔는데, 저는 굴 냄새도 싫어하고, 먹지도 못합니다ㅠㅠ
람보는 굴 킬러에요,,, 저번에 에피큐리안 갔을때도 굴만 하루종일 먹다가 오더라구요 ㅎㅎㅎ

요건 새우토스트인데,,,,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 두개까지는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남녀노소 다 좋아할듯 합니다 . 갈때마다 먹는 데 많이 드시면 약간 느끼하 실 수도 있어요

스캘럽 나와줍니다,,,,, 제가 비린거 진짜 못 먹는데, 이거 하나도 안 비리고, 상큼하고 엄청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스르륵
넘어갑니다.ㅋㅋㅋㅋ

스내퍼는 커리랑 라임베이스고 사이드로 한국 전병처럼 나오는데 아주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티라미수가 미디움레어를 싫어해서 미디움으로 시켰는데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위에 버섯이랑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랍스타는 꾸덕꾸덕한 소스랑 같이 나와서 살 발라서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용!
오늘따라 저 조개가 너무 짜워서,,, 새로 주문 했는데도 너무 짰어요,, 결국 계산할때 말하니까 빼주더라구요…..
그럴의도는 없었지만

이건 티라미수가 시킨 칵테일,,, ㅋㅋㅋ
저는 오늘도 물이랑 제로콜라만 마셨어요.
맛있게 먹고, 저는 올라가서 게임좀 하려고했는데, 다들 분위기가 스트라 도깨비로 가는 분위기여서,,,
카지노 입장도 못하고 스트라로 돌아왔어요ㅠㅠ

해산물 요리 좋아하시고,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을때, 연인,가족들과 오셔서 식사하면 좋을거 같아요
더스타 온 김에 달링하버 구경도 하고 가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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