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맛집 해장국전문점 – 여동식국밥]

헬로벨로~~
포스팅 하기 전에도 혼자서도 가고 여러번 갔었는데, 사진을 안 찍어서 못 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친한누나랑 람보랑 여동식국밥 가기로 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람보가 오늘 재택근무라 바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웨이팅이 있는걸 알아서, 미리 걱정중;;;;
최근에 갔었을때 점심에도 웨이팅 있었거든요ㅠㅠ

여동식국밥은 시드니 해장국 전문점이에요~
리드컴 역에서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멀리 사시는 분들도 오셔서 드시기 좋을 거 같아요!

또오세요 맞은편입니다~
영업종료시간은 9시로 준비된 음식만 판매 하시기 때문에, 간혹 원하시는 메뉴를 못 드실수가 있어요
매주일요일은 휴무고, 매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에요

저번에 모르고 갔다가,,, 그냥 왔어요 ㅠㅠ
저희 앞에 4팀 정도가 있어서 30분 정도 웨이팅 하고 먹으러 들어갈 수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을때 사장님 께서 직접 따뜻한 둥글레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따뜻하게 기다렸어요~

빛번짐;;;;;;;;ㅡㅡ
왜 식당이름이 여동식인가 하며 혼자 처음 생각했을때는 사장님 성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여럿이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었네요….
상호 이름이 뭔가 의미가 있고 따뜻하게 다가 옵니다.

가게 앞에 메뉴 QR코드가 있었는데,, 줄 서서 기다린다고 찍지는 않았는데,,,, 메뉴판은 따로 없어요
해장국전문점 답게 메뉴가 많지 않아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보통 시드니 식당들은 메뉴가 전부 엄청 많거든요 ㅠㅠ

물통도 이렇게 보온이 되는 제품인 거 같은데, 거기에 따뜻한 차를 주십니다.
차가운물 원하시면 차가운물 달라고 하시면 주세용 당연히 ^^
통이 세척하기도 편할 거 같고, 일반 식당에서는 보통 주류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통을 사용하시는 거에 비해서
따로 물통을 구입하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죠?ㅎㅎㅎ
식당이 깔끔해서 좋아요 ,,,,, 물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는 앞으로도 뭔가
계속 깨끗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요렇게 밑반찬 입니당, 오징어 젓갈, 고추, 김치, 깍두기 저 새우젓은 순대국밥용이에요.
고추는 하나도 안 매워용ㅋㅋㅋ
직접 담근 김치 같던데,,, 둘다 맛있지만 저는 깍두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숟가락 젓가락도 이렇게 종이에 담아서 한명씩 주세요, 시력 검사 할때 눈가리는 거 같이 생겻는데 너무 귀엽죠? ㅋㅋㅋ
스푼같아요
안에 휴지도 들어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오늘 저희는 육개장 시킬려고 했는데, 솔드아웃이라, 순대국밥이랑, 양곰탕, 그리고 수육,새우부추전과 진로1병을 주문했어요
국밥엔 소주라고 외치는 람보,,,,,,,

누나가 시킨 순대국밥 국물도 엄청 진하고, 깔끔해요 돼지 내장을 못드셔서 순대만 부탁드렸어요ㅋㅋㅋㅋ

제가 원래 수육이랑 부추전 둘다 좋아하는데, 여기 수육이랑 부추전은 정말 맛있어요
수육은 정말 부드러운데, 돼지 잡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저 빨간 새우젓이랑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부추전은 너무 두껍지도 않고 바삭바삭해요.
그리고 뭔가 새우맛도 많이 나는거 같아서 더욱더 맛남
부추전 간장은 짜지도 않고, 저기 들어간 양파도 하나도 안 매워서 ,
부추전 젓가락으로 찢어서 살짝 찍은 다음 양파 하나 올려서 싸먹으면 그냥,,,,,,,,
JMT 입니다요…… ㅋㅋㅋㅋㅋ

이게 양곰탕이에요,, 저번에 못 먹어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됬었는데, 여윽시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제가 원래 내장이나 이런 특수부위 냄새나면 입도 안 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건 다음에 와도 무조건 시킬거 같아요.
근데 다른 메뉴들도 전부 맛있어요 ^^

가게 내부 사진인데,, 손님분들도 가득차 있었고, 카운터에 일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엇어요.
다른 분들 식사하시고, 일하시는데,,,,,,,방해하면 안되죠 ㅋㅋ
저희가 먹는 와중에도 웨이팅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람보가 저보고 빨리 먹으라고 하더군요,,,,,
먹었으면 바로 또 빠져야 가게 손님도 더 받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얼른 들어와서 식사를 할 수 있기에,
저도 후다닥 먹고 바로 나왔어요.
너무 좋아하는 식당이라, 갈때마다 배가 찢어지도록 먹고 오는거 같아요
오늘도 혼자서 3인분은 먹은거 같다는,,,,,,,,
지금도 집에오자마자 까스활명수 먹고, 포스팅하고 있어요ㅠㅠ
람보는 누나랑 치맥하러 갔고, 저는 집에 먼저 들어왔어요……
술을 안 먹어서 ㅋㅋ 얼른 포스팅하고, 구찌랑 놀다가 산책 나가려고요
구찌 없었으면 지금 보다 찐 돼지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 여동식국밥은 진짜 주위에 권하고 싶어요,
다른 국밥집도 있지만, 저는 여기가 시드니 원티어 인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실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요 ㅎㅎㅎ
요즘 낮에 날씨가 엄청 좋고, 저녁되면 쌀쌀해 지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식사들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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